발행일 : 2008-08-26 | (170*225)mm 248p | 978-89-531-1057-1
성경은 신화일 뿐 과학적이지 않다? 교과서가 틀렸다!
창조론의 과학성과 진화론의 허구성을
드러내는 감춰진 과학적 증거!
성경, 창조를 아는 열쇠!
밀러의 실험, 시조새 화석, 헤켈의 배아 사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조작되고 미화된 과학을 새롭게 조명한다.
지층과 화석, 드러난 증거는 창조론의 사실성을 증거한다. 창조론을 믿지 못하고 성경을 신화라 주장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과학 지식 중심이 아닌 창세기 말씀 중심으로 성경 말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창조과학 지식을 쉽게 풀이한 창조과학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창조과학회에서 운영하는 창조과학교육원에서 리더 양성용으로 2년 동안 사용하며 충분히 수정 보완하여 검증되었다. 창조과학은 거짓된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진화가 과학이라며 창조는 더욱 과학적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성경을 믿으면 되는 것을 잘못된 과학지식이나 사람들의 논리와 이성을 더 믿기 때문에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과학계와 교육계를 지배하고 교육을 통해 진화의 증거가 있는 것처럼 가르치기에 그리스도인들조차 진화론과 모순되는 내용을 담은 창세기를 신화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창조-타락-심판-구원은 결되어 있으며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선포하는 성경의 첫 번째 말씀인 창세기 1장 1절이 믿어질 때 성경의 모든 말씀이 믿어질 수 있다. 과학 지식이 없어도 성경을 믿는데 문제가 없으나 과학의 이름으로 성경의 진리를 공격하고, 창세기를 신화 취급하고 있기에 진화론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과학 지식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길로 안내하는 나침반이다.
[타깃]
* 성경은 비과학적이며 창조는 신화라고 말하는 불신자
* 진화론과 창조과학을 알고자 하는 청년, 청소년, 평신도
* 창조과학을 올바로 알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목회자, 사역자, 리더, 성도
[이 책의 특징]
* 진화론의 허구성과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창조과학을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 성경은 신화일 뿐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창세기를 통해 올바른 창조과학과 진화론의 과학적 증거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 조작된 밀러의 실험, 시조새 확석, 헤켈의 배아사진 등의 진실과 지층, 화석들이 말하는 사실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다.
* 인본주의 과학이 아닌 신본주의 과학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온다.
창조론의 과학성과 진화론의 허구성을
드러내는 감춰진 과학적 증거!
성경, 창조를 아는 열쇠!
밀러의 실험, 시조새 화석, 헤켈의 배아 사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조작되고 미화된 과학을 새롭게 조명한다.
지층과 화석, 드러난 증거는 창조론의 사실성을 증거한다. 창조론을 믿지 못하고 성경을 신화라 주장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과학 지식 중심이 아닌 창세기 말씀 중심으로 성경 말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창조과학 지식을 쉽게 풀이한 창조과학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창조과학회에서 운영하는 창조과학교육원에서 리더 양성용으로 2년 동안 사용하며 충분히 수정 보완하여 검증되었다. 창조과학은 거짓된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진화가 과학이라며 창조는 더욱 과학적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성경을 믿으면 되는 것을 잘못된 과학지식이나 사람들의 논리와 이성을 더 믿기 때문에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과학계와 교육계를 지배하고 교육을 통해 진화의 증거가 있는 것처럼 가르치기에 그리스도인들조차 진화론과 모순되는 내용을 담은 창세기를 신화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창조-타락-심판-구원은 결되어 있으며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선포하는 성경의 첫 번째 말씀인 창세기 1장 1절이 믿어질 때 성경의 모든 말씀이 믿어질 수 있다. 과학 지식이 없어도 성경을 믿는데 문제가 없으나 과학의 이름으로 성경의 진리를 공격하고, 창세기를 신화 취급하고 있기에 진화론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과학 지식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길로 안내하는 나침반이다.
[타깃]
* 성경은 비과학적이며 창조는 신화라고 말하는 불신자
* 진화론과 창조과학을 알고자 하는 청년, 청소년, 평신도
* 창조과학을 올바로 알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목회자, 사역자, 리더, 성도
[이 책의 특징]
* 진화론의 허구성과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창조과학을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 성경은 신화일 뿐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창세기를 통해 올바른 창조과학과 진화론의 과학적 증거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 조작된 밀러의 실험, 시조새 확석, 헤켈의 배아사진 등의 진실과 지층, 화석들이 말하는 사실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다.
* 인본주의 과학이 아닌 신본주의 과학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