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찬형제의 신병훈련소에서의 퇴소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제복을 입고 서 있는 신병들 사이에서 손영찬형제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역시 열린문가족이기에 어디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돋보였습니다.
자대에 가서도 군생활 잘 적응하고 믿음생활 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손영찬형제의 신병훈련소에서의 퇴소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제복을 입고 서 있는 신병들 사이에서 손영찬형제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역시 열린문가족이기에 어디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돋보였습니다.
자대에 가서도 군생활 잘 적응하고 믿음생활 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