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한 삼일교회의 제2여전도회에서 열린문교회를 방문하여
구의동 일대를 교회에서 준비한 주보를 통하여 전도를 하였습니다.
김재육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잊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고향 같은 삼일교회 성도님들이라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뜻하지 않은 일과
비가 내리는 일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평안함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뜨거운 기도의 역사로 전도하는 시간엔 비가 그치고 바람까지 부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체험까지 하며 즐겁고 은혜의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